캠브리지오디오 스트림매직X - ROON READY로 진화한 EDGE NQ + CXN > 오디오 리뷰

캠브리지 오디오가 얼마 전, 자사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들에 대한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의 대상은 엣지(EDGE) NQ 프리앰프/스트리머와 CXN/CXN V2 네트워크 스트리머가 그 주인공들이다. 두 제품은 이번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정식 지원이 되지 않았던 ROON 재생이 드디어 현실화되었다. 바로 ROON READY의 공식 인증 플레이어가 된 것이다. 공식 지원은 아니지만, 엣지의 아랫 모델이자 중간 시리즈인 Azur 851N 네트워크 플레이어도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ROON READY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직 ROON에서의 공식 인증 작업이 마무리된 결과가 아니라서 공식 ROON READY의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처럼 캠브리지 오디오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지난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이루어지며 발매 당시와는 전혀 다른 기기로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을 최신 제품으로 환골탈태시키는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캠브리지 오디오의 네트워크 기술과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기로 한다.

캠브리지오디오 StreamMagicX 업데이트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핵심, 스트리밍 컴퓨터 솔루션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오디오 업체들에게 그리 쉬운 분야가 아닌 이유는 바로 네트워크 처리 기술이 오디오가 아니라 컴퓨터 업계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CD 플레이어나 DAC 같은 디지털 오디오 기기들은 오디오 업계의 표준인 광, 동축 또는 I2S 같은 신호를 재생하면 될 뿐, 디지털 신호 처리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 필요치 않았다. 즉, 오디오 업계 내에 존재하는 기술과 부품만으로도 충분히 CD 플레이어나 DAC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네트워크 스트리머 또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애초부터 소스 신호가 오디오와는 전혀 무관한 인터넷과 이더넷에 기반한 컴퓨터 신호 체계에서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렇다보니 오디오 업체들에게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자신들의 기술이 아닌 달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디.

캠브리지오디오 StreamMagicX 업데이트 캠브리지오디오 EDGE NQ 내부

물론 큰 틀에서 보면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아주 어려운 하드웨어는 아니다. 기존의 CD 플레이어나 DAC에서 CD 트랜스포트나 광, 동축 같은 입력 대신에 네트워크 입력이 하나 더 추가된 것일 뿐이다. 다만, 그 네트워크 입력을 동작시키는 회로가 단순히 칩 하나도 구현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어려울 것일 뿐. 겉보기에는 간단한 DSP 같은 프로세서 칩 하나로 보이지만, 네트워크 입력 회로는 사실 하나의 컴퓨터이다. 인텔의 i3, i5 같은 프로세서 대신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그 위에 리눅스 기반의 OS을 설치한 초소형 컴퓨터인 셈이다.

실제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각종 스트리밍 재생 기능들은 노트북용 DRAM 크기 만한 초소형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다. 캠브리지 오디오의 새로운 업데이트처럼 ROON READY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초소형 컴퓨터에 리눅스용 ROON 브릿지 플레이어 앱을 설치하고 실행시켜주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이 제공하는 TIDAL, QOBUZ 같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의 지원 또한 모두 네트워크 플레이어 속에 내장된 초소형 컴퓨터에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용 앱을 설치해주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보기엔 기계적 개선들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용은 리눅스 OS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 앱의 안정된 동작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인 것이다.

그래서 아주 오래된 네트워크 플레이어들도 사실 내장된 리눅스 OS의 버전만 크게 오래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현대 스트리밍 서비스가 ROON 같은 기능들을 어렵지 않게 추가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 싸움이니 말이다. 하지만, 대다수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은 이런 네트워크 오디오 회로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개 외부 업체의 솔루션을 구매하여 플레이어를 만든다. 그렇다보니 제조사들이 구입한 솔루션(네트워크용 컴퓨터와 전용 소프트웨어)이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들을 업데이트 시켜주지 않으면 플레이어는 옛날 플레이어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캠브리지 오디오가 타사와 다른 강력한 힘은 여기서 발휘된다.

캠브리지 오디오의 자체 컴퓨터 및 OS 그리고 소프트웨어, StreamMagicX

캠브리지 오디오는 2000년대 중반부터 컴퓨터 오디오와 네트워크 오디오 개발에 앞선 투자와 기술 개발에 공을 들였다. 오디오 업계에서 가장 앞서 USB DAC를 만들어 DAC MAGIC 이라는 DAC를 내놓았고, 네트워크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한 STREAM MAGIC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만들었다. USB 나 네트워크 스트리밍이 생소했던 시대에 새로운 소스 대응 기술을 확보하는 데에 외부 업체의 회로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대신, 직접 자체 회로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 전력 투구한 것이다.

2010년 이후 등장한 캠브리지 오디오의 네트워크 플레이어인 NP30과 STREAM MAGIC 6 등의 플레이어들은 캠브리지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보드와 OS를 사용하여 DLNA UPNP 를 비롯하여 USB Audio 그리고 블루투스 같은 기능들을 구현했고, 제품 발매 이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적 업데이트와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후 캠브리지 오디오는 이 컴퓨터 회로와 OS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스트림매직(StreamMagic)’이라는 솔루션으로 명명했다. 그리고 캠브리지의 스트림매직은 지속적인 개발과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통해 업계 최고의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현재 오디오 업계에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제작하는 업체들 중 자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업체로는 캠브리지 오디오 외에 네임(Naim), 루민(Lumin), 린(Linn) 그리고 블루 OS(Blue OS)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일반적인 오디오 애호가들에게는 그리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캠브리지 오디오는 자사의 스트림매직을 범용 소프트웨어로 리패키징하고, 이에 대한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 타사 업체도 사용 가능하도록 범용적인 사용도 허가한 바 있었다.

지속적인 OS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지난 2017년, 캠브리지 오디오는 새로운 OS 및 소프트웨어를 내놓으며 새로운 프로세서에 이식시켜 스트림매직의 3세대 버전에 해당하는 스트림매직X(StreamMagicX)를 발표했다. 새로운 네트워크 솔루션인 스트림매직X는 역대 스트림 매직 사상, 가장 빠른 프로세서 기반에 OS와 소프트웨어를 이식시켜 가장 매끄러운 동작과 함께 가장 안정된 연결 그리고 Chromecast와 AirPlay 등의 스트리밍 기능과 더불어 Tidal, Qobuz 그리고 Spotify의 SpotifyConnect 등과 같은 최신예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추가하고, 추후에도 손쉽게 기능적 개선과 기능적 지원을 간단히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의 aptX HD 코덱이 장착과 스토리지 연결을 통한 파일 재생의 뮤직 서버 기능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매체의 재생 등이 모두 이 스트림매직X의 강력한 프로세싱 능력과 최신예 OS 및 소프트웨어 탑재의 결과물이다.

캠브리지오디오 StreamMagicX 업데이트 EDGE NQ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ARM기반의 스트림매직X 옵션보드

특히 플래그십인 엣지 NQ는 스트림매직X를 별도의 탈부착이 가능한 옵션 보드 형태의 모듈로 제작하고, DSP와 함께 짝을 이뤄 전체 디지털 신호처리를 한 곳에서 이루어지게 했는데 이 모듈 보드는 블랙 마린(Black Marlin)이라 명명했다. 따라서, 추후 프로세서의 한계로 새로운 매체 재생이 어려워지면 간단히 모듈을 교체하여 새로운 플레이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림매직X의 진화, ROON READY

캠브리지 오디오의 DAC 이자 스트리밍 플레이어인 엣지 NQ 와 CXN/CXN V2는 지난해에 내장된 USB DAC 기능을 ROON에서 공식 인증 작업을 거쳐 ROON TESTED 인증을 완료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두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이 모두 ROON READY로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는 엣지NQ와 CXN/CXN V2 모두 Chromecast 나 AirPlay 방식 또는 ROON Core에 직접 USB로 연결해야 ROON에서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는 ROON Core와 직접 연결하지 않고, 순수 네트워크 스트리밍으로 ROON의 플레이어 동작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참고로 ROON에는 ROON READY와 ROON TESTED라는 2가지의 인증 과정이 존재한다. ROON READY는 이더넷을 통한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ROON의 플레이어로 동작하는 ROON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인증을 의미한다. 이와 달리 ROON TESTED는 일반 컴퓨터나 ROON CORE에 USB로 연결 가능한 USB DAC의 인증을 의미한다. ROON TESTED는 USB로 ROON CORE에 연결시, USB DAC을 인식하고 해당 USB DAC의 재생 한계치에 맞춰 모든 재생 음원들을 USB DAC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증 과정이다. 따라서 ROON TESTED 인증을 거친 DAC들은 ROON에서 DAC를 인식하여 해당 기기의 제품명이 표시된다.

캠브리지오디오 스트림매직X 소개영상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인터넷 연결을 통한 직접 업데이트로 진행되었다. 제품 발매 당시 에는 AirPlay와 Chromecast 기능을 통한 ROON 재생만 가능했었기 때문에, 완벽한 ROON의 재생 기능과 장점,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성능의 최대치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ROON의 인터페이스로 CD 수준 내지는 그 이하의 음질로 음원을 감상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두 플레이어 모두 잠재적인 모든 성능의 한계치를 끌어올려 플레이어의 100% 성능으로 즐기는 음악 재생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음질적으로는 무엇이 좋아진 것일까? ROON READY 펌웨어 업데이트는 Roon Labs에서 자체 개발한 RAAT 프로토콜 기술을 사용하여 음악을 전송하고 플레이어에서 재생한다. 즉, 캠브리지 오디오의 엣지 NQ와 CXN/CXN V2 ROON 사용자들은 플레이어를 Chromecast에서는 24bit/96kHz까지, AirPlay에서는 16bit/48kHz까지의 음원을 들을 수 있었지만 DSD나 MQA의 재생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ROON READY가 된 두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ROON의 RAAT 프로토콜의 지원으로 Chromecast나 AirPlay보다 훨씬 높은 DXD나 DSD128 같은 고음질 음원의 재생이 구현되어, 두 플레이어의 진정한 포텐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gapless 재생도 완벽 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비동기식 데이터 처리를 통해 Chromecast나 AirPlay 보다 훨씬 나은 사운드의 재생이 가능해진다. 즉, 엣지 NQ와 CXN V2가 갖고 있는 음원 재생 능력의 최대치를 ROON에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트림매직X 그리고 새로운 앱 StreamMagic

캠브리지오디오 스트림매직 APP (구글 스토어)

스트림매직X를 통해 새로 개발된 OS와 소프트웨어는 2015년 이후 발매된 캠브리지 오디오의 새로운 네트워크 플레이어들 전체에 적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스트림매직X의 소프트웨어어 맞춰 새롭게 개발된 전용 앱, StreamMagic 앱을 통해 기기의 재생과 컨트롤이 이루어지도록 바꾸었다.

새로운 앱인 StreamMagic 이전까지 캠브리지 오디오는 Cambridge Connect라는 앱open_in_new을 통해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의 조작 및 스트리밍 재생을 지원했지만, 2015년 이전 하드웨어 플랫폼에 맞춰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기능적으로나 인터페이스적으로나 한계에 직면했다. 따라서, 새로운 스트리밍 하드웨어에 맞춰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된 새 앱 StreamMagic은 세련된 인터페이스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동작 그리고 각종 기기 컨트롤 및 음악 라이브러리의 검색과 재생 등이 가능해졌다. 엣지 NQ의 경우, 전용 컨트롤 앱인 Edge Remote가 있긴 하지만 StreamMagic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다양한 음악 체험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스트림매직X의 최신 펌웨어 도전, EARLY UPDATE

스트림매직X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플레이어들은 앱 StreamMagic을 통해 정식 펌웨어가 아닌, 최신 기능이 구현된 베타 버전의 펌웨어를 받아 미리 기능과 음질 테스트를 시도해볼 수 있다. 바로 Early Update 기능이다. StreamMagic 앱에서 기기 선택 항목으로 들어가서 엣지NQ 나 CXN/CXN V2를 선택한 뒤, 메뉴에서 ‘Early Update’ 항목을 선택해주면 이후 새롭게 공개되는 베타 버전의 최신 펌웨어를 매번 안내를 받아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캠브리지오디오 StreamMagicX 업데이트

ROON READY로 즐기는 엣지 NQ

이미 캠브리지 오디오의 엣지 NQ에 대해서는 리뷰가 진행된 바 있었다. 따라서, 엣지 NQ의 사운드 퀄리티에 대해서 반복 리뷰는 하지 않고,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ROON READY 기능의 사운드 퀄리티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본다.

기존 엣지 NQ에서는 크롬캐스트 기능을 사용해야 최대 24bit/96kHz의 재생이 가능했지만, 그 기능이나 사운드 퀄리티가 완벽하지는 않았다. 실질적으로는 CD 퀄리티 정도의 재생에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ROON READY 이후 24bit/96kHz 및 DSD 이상의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해졌고, RAAT 방식의 음원 전송 및 재생이 이루어져 AirPlay나 Chromecast 수준의 재생 퀄리티와는 차원이 다른 음질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일단 ROON에서 ROON READY 기기로 잡아 재생을 시작하자 훨씬 음악적인 사운드의 음악 재생이 이루어졌다. 마치 MP3를 듣다가 CD를 들을 때의 차이처럼 훨씬 농밀하고 정보량 높은 음악 재생의 사운드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높아진 정보량과 고해상도 음원 재생 덕분에 보다 색채가 진하고 훨씬 아날로그적인 자연스러움이 높아진 사운드로 모든 곡들이 재생되었다. 꼭 ROON을 쓰기 위함이 아니라 사운드 퀄리티 자체만으로도 과거의 네트워크 재생보다 더 음악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재즈 보컬 같은 녹음들은 더욱 진하고 관능적인 미학이 느껴지는 음이 되었고, 대편성 교향악 같은 녹음들은 보다 3차원적인 무대와 심도 깊은 스테이지 그리고 초저역의 에너지와 고역의 다채로운 디테일들도 보다 또렷하고 명료하게 그려졌다. 모든 면에서 엣지 NQ가 지닌 음악적 한계치가 온전히 펼쳐지는 느낌으로, 드디어 엣지 NQ의 퍼포먼스가 제 성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캠브리지오디오 StreamMagicX 업데이트

정리

캠브리지 오디오의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로 다시 한번 최신예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거듭난 엣지 NQ와 CXN/CXN V2는 ROON READY 라는 기능적 진화와 더불어 스트림매직X 플랫폼이 지닌 소프트웨어적 진화가 함께 더해져 가장 쓰기 편하면서도 막강한 첨단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재탄생했다. 2018년 하반기에 등장한 엣지 NQ나 2016년 등장한 CXN이 여전히 최신예 첨단 플레이어로 평가받게 된 것은 캠브리지 오디오 사용자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즐거움이다.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소프트웨어적 업데이트로 언제나 새 제품처럼 만들어주는 캠브리지 오디오의 스트림매직은 정말로 이 업계에서 보기 드문 최고의 마술 같은 기술이다.

아직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도전하지 않은 오디오파일이거나 또는 새롭게 하이파이를 고려하는 음악 애호가라면 반드시 캠브리지 오디오의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최우선 순위로 검증해보길 권한다. ROON 처럼, 오디오파일을 위한 첨단 스트리밍 재생 기능에서부터 멜론이나 지니 같은 일반 스트리밍 서비스의 편리한 재생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블루투스 재생 및 Chromecast를 통한 유튜브 재생이나 TV의 HDMI와 디지털 광 오디오까지, 현대의 모든 음악적 소스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재생해주는 놀라운 소스 대응 능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국 하이파이의 역사가 보증하는 브리티시 사운드 퀄리티와 훌륭한 가성비까지 더해져 정말로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최고의 소스 기기이자 현대인을 위한 최고의 오디오이다.


문의 : 오디오플랫폼 02-51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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